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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진회, 방산 중소기업 보유기술 소개회 개최
    • 작성자 : 문정운
    • 등록일 : 2022-03-30

    조회수 : 45631

  • 방진회, 방산 중소기업 보유기술 소개회 개최

    기사승인 2022. 03. 29. 17:27

    민간 첨단기술 군에 홍보, 신속시범획득사업시 활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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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29일 대전 테크노파크에서 개최한 방산 중소기업 보유기술 소개회에 참가한 두시텍 관계자가 군 관계자에게 자사의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제공=한국방위산업진흥회
    한국방위산업진흥회(방진회)는 민간의 우수한 기술력을 소개하는 ‘방산 중소기업 보유기술 소개회’를 29일 대전 테크노파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개회는 지난해 10월 22일 해군 소요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해군 무기체계 기술 소개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방산 강소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군에 홍보해 신속시범획득사업 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소개회에는 두시텍, 두레텍, 링크플로우, 자인테크놀러지, 에이아이스페라, 에이스뷰 등 6개사가 보유 기술을 국방부, 합참, 각 군 소요실무자들에게 설명했다.

    두시텍은 감시정찰 소형드론과 위성 항법장치 개발 전문업체로 2㎏ 내외의 다목적 소형드론 플랫폼의 영상 표적좌표를 실시간 획득하고 전송하는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 위성 복합항법장치는 저궤도 위성의 정밀한 궤도비행에 필요한 항법장치로 군 감시정찰 전력체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수탄환과 통합드론 방어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두레텍은 고성능 친환경탄(HPA)과 수중/지상겸용 친환경탄(WPA)을 자체 개발해 기존 탄약 대비 2배 이상의 유효사거리에 파괴력을 대폭 증가시킨 특수탄약을 소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링크플로우는 2017년부터 2018년까지 80억 원을 투자해 세계 최초로 웨어러블형 360도 카메라 개발에 성공한 신속상황인식 제품 전문 개발업체다. 이 업체는 상황인식(SAS)의 핵심인 360도 영상 합성 SW도 자체 개발해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자인테크놀러지는 지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22억 원을 투자해 저격수 탐지장비를 차제 개발했다. 소총 사격 시 발생하는 충격파와 총성을 분석해 사격원점의 방향과 거리를 추정해 영상과 음성으로 통보해주는 장비로 대테러 작전이나 파병부대 주둔지 방호, 유·무인 차량에 의한 수색 정찰 작전 시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에이아이스페라는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정보제공 검색엔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사이버에서 수집된 모든 위협을 데이터셋을 통해 가치 높은 정보로 도출할 수 있어 사이버 위협과 침해사고 예방에 활용이 가능하다.

    에이스뷰는 3D 어라운드뷰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전차, 장갑차, 군용 트럭과 같이 대형차의 사각지대 안전사고 예방과 산악지대 차량 운용 시 매우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행사를 주관한 이욱 방진회 방산진흥본부장은 “이번 소개회는 무기체계에 적용 가능한 기술이나 제품을 소요군에게 직접 설명함으로써 향후 신속시범획득사업이나 현존 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군 소요담당자에게 직접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에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경식 육군교육사 전력발전과장(육군대령)은 “이런 기회를 마련해 준 방진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숨겨진 첨단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방산 중소기업의 원천기술이 군 소요에 반영되도록 기회를 계속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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