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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쎄트렉아이, 위성 제조 넘어 데이터.플랫폼 기업으로 확장-대신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대신증권은 쎄트렉아이가 위성 제조 기업을 넘어 위성 데이터.플랫폼 사업자로 확장하고 있다고 보고 2026년 이후 수주와 실적 가시화에 따라 구조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평가했다. 다만 투자의견.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자료 제공=대신증권)11일 김아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쎄트렉아이에 대해 “위성 설계.제작.시험.운용까지 전 주기를 자체 수행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광학(EO).레이더(SAR) 위성 체계 기업”이라며 “위성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영상 판매와 관측 용량 임대 등 데이터.서비스 사업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화 요소”라고 설명했다.쎄트렉아이는 25cm급 초고해상도 EO 위성 ‘SpaceEye-T’를 직접 보유.운용하고 있고 위성 영상을 단순 판매하는 방식이 아닌 관측 용량과 우선권을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이는 단발성 매출에 그쳤던 기존 위성 제조 사업과 달리, 다년 계약 기반의 반복 매출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전략적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SpaceEye-T는 글로벌 상용 EO 시장에서도 최상위 수준의 해상도를 갖춘 데다 발사.운용 실증 이력을 확보해 기술 신뢰도 역시 높다는 분석이다.또한 SpaceEye-T는 서비스 자산이자 초고해상도 EO 위성 제작 역량을 입증한 레퍼런스 플랫폼으로, 향후 해외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한 EO 위성 제작 수주로 이어질 가능성도 내포하고 있다고 봤다. 위성 제작 사업 특성상 동일 설계 기반의 반복 제작 구간에 진입할 경우 원가율이 빠르게 개선돼 제조 부문의 구조적 마진 개선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중장기 성장 동력으로는 국방 전략기술 과제인 ‘위성 SAR 다계층 영상 온보드 엣지 인공지능(AI) 기술 개발’가 제시됐다. 김 연구원은 이 과제가 초소형 SAR 군집 위성 양산을 위한 사전 검증 트랙 성격이 강하고 성능 검증을 통과한 사업자가 향후 양산 단계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또 쎄트렉아이는 위성 본체 제작과 체계 통합 역량을 동시에 보유한 업체로, 군집 위성 양산 단계 진입 시 반복 제작에 따른 이익 레버리지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김 연구원은 쎄트렉아이의 2026년 매출액을 2407억원, 영업이익을 168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국방 전략기술 과제와 추가 EO 위성 대형 수주 가능성을 반영하지 않은 보수적인 추정치로, 관련 수주가 가시화될 경우 실적 상향 여지가 크다는 평가다. 특히 동일 설계 기반의 다기 제작 구간에 진입할 경우 원가 구조 개선과 함께 수익성이 빠르게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봤다.김윤정(yoon95@edaily.co.kr)

  • 사우디 상공 가른 '블랙이글스' "이것이 K-방산"

    [뉴스투데이]앵커'사우디 국제 방산 전시회' WDS에 우리 업체들이 참석했습니다.중동 국가들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무기'가 눈길을 끌었습니다.사우디아라비아 현지에서 변윤재 기자입니다.리포트우리 공군의 최정예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편대가 사우디아라비아 상공을 가릅니다.중동 지역 최대 방산 전시회에서 공군 비행단이 곡예비행을 선보인 겁니다.전시장 안에는 K방산 기업 39개가 나란히 자리를 잡고, 중동 국가에 맞춰 설계한 무기들을 선보였습니다.사막지형에 맞게 설계된 K9A1 자주포를 비롯해 다양한 미사일들이 장착된 KF-21이 해외 관계자들의 눈길을 붙잡았고, 해군 현대화 사업을 앞두고 있는 사우디를 겨냥한 6천 톤급 호위함과 3천 톤급 최신 잠수함에도 관심이 쏟아졌습니다.[어성철/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 사장 (현지시간 9일)]"(한국 잠수함은) '해군을 통해서 입증된, 어떻게 보면 실전에서 입증된 제품이다'… 이런 게 저희들의 가장 강력한 장점이면서…"중동국가들이 무기도입 조건으로 현지 생산과 정비를 요구하고 있는 만큼 방산 대기업들도 중소 협력업체들과 손잡고 '현지화 패키지'를 제시하며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박용열/HD현대중공업 함정사업본부장 (현지시간 9일)]"250개 정도 국내에 있는 협력사들이 저희와 함께 일을 하고 있고요. 현지화를 위해서 이번에 저희하고 12개 업체가 같이 나왔습니다."[아립 알콰타니/LIG넥스원 사우디사무소 직원 (현지시간 9일)]"한국 문화를 좋아해서 입사했는데 우리 나라(사우디)를 지켜줄 수 있어서 보람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국방부는 사우디와 국방연구개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지원사격에 나섰습니다.[안규백/국방부 장관 (현지시간 8일)]"우리 대기업 못지않게 중소기업도 상생 발전이 돼서 강소국이 되는, 이런 나라를 만드는 데 더 역점을 둘 생각입니다."정부는 양국 간 국방, 방산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사우디 국방장관의 방한도 추진할 방침입니다.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MBC뉴스 변윤재입니다.

  • 안규백, 사우디 국가방위부 장관과 방산 협력 논의

    안규백, 사우디 국가방위부 장관과 방산 협력 논의방산전시회 참석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사우디 국가방위부 장관과 회담했다고 국방부가 어제(10일) 밝혔습니다.회담에서 안 장관은 앞으로도 상호 호혜적인 국방·방산 협력을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습니다.안 장관은 방산전시회에 참가한 방산 중소기업과 간담회도 했습니다.국방부는 정부 차원의 K-방산 홍보 강화, 중소기업의 수출시장 진입 확대를 위한 국가 지원책 마련, 신속한 수출 허가 절차 시행 등을 약속했습니다.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지성림(yoonik@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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