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와 무역안보관리원, 산업통상부, 경남테크노파크, 창원상공회의소에서는 경남 지역의 전략물자 관련 기업들을 위하여 '전략물자 수출 통제 설명회'를 진행합니다. 경남 소재 우리 관련 기업들이 전략물자의 수출 통제 제도에 대해서 파악하고, 실제 판정 사례 분석을 통해 적절한 대응 전략을 준비할 수 있도록 오는 8월 25일 (화) 경남테크노파크 본부동에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니,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ㅇ 일 시 : 2026년 8월 25일 (화) 14:00~16:10ㅇ 주 최 : 무역협회, 무역안보관리원, 산업통상부, 경남테크노파크, 창원상공회의소ㅇ 장 소 : 경남테크노파크 본부동 1층 대강당 (경남 창원시 창원대로 18번길 22)ㅇ 참가비 : 무료 (교재비 무료, 주차 무료지원)신청링크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EUvsr7Kg-y4V0wO52Ni7EXRbji-JJCciVKp6WVddNDehrjA/viewform?pli=1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2026년 제2차 방산 스타트업 챌린지(모두의 챌린지-방산) 창업기업 모집공고방산분야 신기술 적용 수요가 있는 군 및 수요기업과 창업기업 간 협력을 통한 동반 성장 지원을 위해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2026년 제2차 방산 스타트업 챌린지(모두의 챌린지-방산) 협업 과제 수행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모집합니다. 관심 있으신 회원사께서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https://www.k-startup.go.kr/web/s/Vya5U1hhmL
안녕하십니까 창업진흥원입니다. 정부의 수요를 기반으로 창업기업의 기술(제품)에 대해 최적화된 현장 중심의 실증 환경 제공 및 협업 자금을 지원하는 [2026년 정부 첫 실증·구매 프로젝트(스마트도시)]에 신산업 분야 창업기업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 모집대상 : 업력 10년 이내 신산업 분야 창업기업 ※ 모집규모 : 30개사 내외 ※ 지원내용 : 1억원 실증 자금, 공공 현장 중심 기술 실증·검증(PoC), 인허가 획득 등 기술 고도화 지원 및 혁신제품 지정/시범구매 지원 ※ 접수기간 : ~7.22.(수) 15:00까지 K-Startup 누리집 온라인을 통해 신청‧접수 가능하며, 15:00까지 '제출완료'되어야합니다. https://www.k-startup.go.kr/web/contents/bizpbanc-ongoing.do?pbancClssCd=PBC010&schStr=%EC%8A%A4%EB%A7%88%ED%8A%B8%EB%8F%84%EC%8B%9C&schM=view&pbancSn=178335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
중소벤처기업부 공고 제2026-371호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방산 분야 신기술 적용 수요가 있는 군 및 수요기업과 창업기업 간 협력을 통한 동반 성장 지원을 위해「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2026년 제2차 방산 스타트업 챌린지(모두의 챌린지–방산) 수요기업 협업 과제를 모집하오니, 관심있는 기업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첨부파일 1. (붙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2026년 제2차 방산 스타트업 챌린지(모두의 챌린지_방산) 수요기업 협업 과제 모집공고 1부.2. (붙임) 온라인(K-Startup) 사업 신청 매뉴얼 1부.3. (붙임) 2026년 제2차 방산 스타트업 챌린지 수요기업 협업과제 모집 공고 포스터 1부. 끝.
'26-2차 「방산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사업」 지원대상기업 모집 공고국방분야 혁신 중소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우수 중소기업 발굴 및 방산 유입 지원을 위한 방산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지원대상기업을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1. 사업 개요□ 사업목적: 기술력을 갖춘 민간 중소기업의 방산 분야 참여를 확대하고, 방산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대상 기업별 방산 전문 가에 의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하기 위한 사업□ 추진근거 : 방위산업발전법 제10조, 동법 시행령 제12조, 방위산업 진입을 위한 지원사업 공통운영규정□ 선정규모 : 55개사 내외('26년 예산 : 6.15억원)□ 지원내용 : 첨부문서 참고2. 문의처□ 신청 및 사업운영 :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방산지원팀(02-3270-6098/6048)*자세한 사항은 첨부 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관련근거 : 방위사업청 방산정책과-2537(2026.5.15.) '26년 방산분야 자금수요 조사 협조 요청2. 위 관련근거에 따라 방위사업청의 방산분야 금융지원 정책수립 및 자금수요 파악을 위해 다음과 같이 조사를 실시하오니, 회원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가. 조사내용 : 기업의 향후 5개년간('26~'30년) 방산분야 자금수요 [붙임 참고] 나. 조사기간 : '26. 5. 15.(금) ~ 5. 29.(금) / 2주간 다. 기 타 : 설문조사 구글폼 링크(https://forms.gle/yNf2KZRk7wVNKC7R9)3. 수요조사 설문 참여를 희망하시는 경우 우측 링크 클릭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gT-nC28x9colWDPNC-CISBlm8VIAB0tsiH5wBDWFRsUA2VA/viewform붙임 : '26년 방산분야 자금수요 조사(설문 URL 안내) 1부. 끝.
2025년 한 해 약 100개 회원사 신규 가입...기술‧비전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 기회 확대한국AI·로봇산업협회(이하 협회)는 3월 27일 서울 디캠프 선릉 6층 이벤트홀에서 ‘AI&Robotics Rookies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협회에 새롭게 합류한 신규 회원사와 기존 산학연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업 소개를 넘어, 참여 기업들이 각자의 기술 역량과 시장 관점, 협업 수요를 직접 발표하며 현장 참석자들과 실질적인 접점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석자 모집은 시작 하루 만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연구기관, 로봇 도입에 관심 있는 산업계 관계자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했다. 협회는 이를 통해 최근 AI·로봇 산업과 유망 기업에 대한 현장의 관심이 그만큼 높아지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AI 솔루션, 배터리 등 로봇 부품, AI·로봇 기술의 산업 적용 등 다양한 분야의 신규 회원사들이 발표에 나서 자사의 핵심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 향후 협력 방향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유망 기업들의 사업 내용을 직접 듣고 질의응답과 네트워킹을 통해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다.특별 세션도 함께 마련됐다. 초청 연사로 퀄컴 코리아 제품 마케팅 조경민 부장이 ‘Qualcomm Robotics Platform for Scalable Robotics’라는 타이틀로 발표했다. 로봇에 적용 가능한 퀄컴 드래곤윙 IQ 시리즈 (Qualcomm DragonwingTM IQ Series)를 비롯하여 퀄컴의 로보틱스 플랫폼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에게 현업에 적용 가능한 기술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질의응답도 진행했다. 이어 협회 이경준 기획사업본부장은 CES 2026 현장 참관 내용을 바탕으로 전시에 출품된 휴머노이드를 중심으로 한 트렌드 리딩 세션을 진행하며 글로벌 기술 흐름과 시장 변화 방향을 소개했다.협회는 이번 행사가 신규 회원사에는 자사를 알릴 수 있는 첫 공식 무대가 되고, 기존 회원사와 유관기관 관계자에게는 새로운 파트너를 발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국AI·로봇산업협회 김재환 이사는 “이번 ‘AI&Robotics Rookies Day’를 통해 신규 회원사들이 기존 업계 관계자들과 의미 있는 연결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회는 회원사 간, 그리고 기업과 수요처·기관·연구계 간 연계를 확대해 AI·로봇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협회는 앞으로도 회원사 교류 행사, 산업 네트워킹, 정책·사업 연계,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AI·로봇 기업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산업 생태계 연결을 촉진해 나갈 계획이다.
- 115개 중소기업 대상 ‘전력운영사업 상생ㆍ소통 간담회’ 개최 --기업 애로사항 청취를 통한 상생협력 및 조달시장 활성화 -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3월 19일(목) 서울 엘더블유 컨벤션 센터에서 115개 중소기업 약 230명을 대상으로, 전력운영사업* 계약업무를 안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한 상생ㆍ소통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 전력운영사업 : 각 군에서 사용하는 무기체계나 장비가 원활하게 운영ㆍ유지될 수 있도록 필요한 수리부속의 제조(구매) 또는 정비를 추진하는 사업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도, 삼양화학공업 등 115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전력운영사업 주요 집행계획을 공개하고 입찰ㆍ협상 참여 방법, 사전입찰 의향서 제도 및 원가산정 방법을 안내했습니다. 특히 기업이 계약이행 가능여부를 사전에 검토할 수 있도록 입찰 참가 전 국방규격 열람 방법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질의응답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력운영사업 계약에 대한 중소기업의 이해를 높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고충 해소를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방위사업청 계약ㆍ원가ㆍ표준자원관리 부서와 소요군도 참여하여, 중소기업의 계약 관련 궁금증과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현장 밀착형 소통’이 이루어졌습니다. 방위사업청 기반전력사업지원부장(고위공무원 박정은)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방위사업청과 기업이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력운영사업 조달시장의 성장을 함께 고민하는 미래지향적인 상생 파트너로서 중소기업과의 현장 중심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중소기업 관계자는 “전력운영사업 계약 절차와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전달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간담회 이후에도 방위사업청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환경 조성, 신규 기업의 계약 참여기회 확대,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업하여 ‘권역별 전력운영사업 설명회’와 ‘찾아가는 계약업무 컨설팅’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국내 전력운영사업 입찰 및 계약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은 국방전자조달시스템 누리집(www.d2b.go.kr)에서 집행계획과 입찰공고 등 계약 관련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DGE 그룹, 대한민국 방위사업청(DAPA)과 국방 산업 협력 기본 합의서 체결대한민국 정상의 최근 아부다비 국빈 방문 기간 중, EDGE 그룹은 대한민국 **방위사업청(DAPA)**과 국방 산업 협력 기본 합의서(Defence Industry Cooperation Framework)를 체결했습니다. 이는 양국 간 국방 파트너십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입니다.본 협약은 UAE 대통령 전략연구·첨단기술 담당 고문이자 EDGE 이사회 의장인 **파이살 알 반나이(H.E. Faisal Al Bannai)**와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이 양국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명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양국 간 지속적이고 강력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이번 양해각서(MoU)는 단순한 구매 관계를 넘어 설계, 개발, 교육, 유지보수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국방 산업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더 깊고 장기적인 협력으로 나아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주요 협력 분야는 다음과 같습니다.통합 방공 시스템 (Integrated Air Defence Systems)첨단 항공 역량 (Advanced Aircraft Capabilities)해군력 (Maritime Power)본 협력 체계에 따른 국방 협력 규모는 약 **350억 달러(한화 약 46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출처 : EDGE signs defence partnership with Korea's DAPA - APDR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우리 기업들의 방산 수출 활동 지원을 위해 현지 기준 ‘26년 2월 10일(화)부터 11일(수)까지 이틀간 루마니아를 방문하여 국방 획득 분야 고위급 인사들을 면담하였다.현재 루마니아는 현대화된 기갑 전력 확보를 위해 대규모 국방 획득 사업을 추진중이다. 우리 기업이 수주를 희망하는 핵심 사업은 보병전투차량과 차세대 주력전차 사업으로, 대상 기종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레드백 장갑차와 현대로템의 K2전차이다.■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및 방산·경제 협력 공감이용철 청장은 이틀간의 짧은 방문 기간에도 불구하고 루마니아 행정부 고위 인사(총리 비서실장, 국방부장관, 경제부장관, 병기총국장)와 의회 인사(상원 국방위원장, 듬보비차주의회 의장) 총 6명을 면담하는 강행군을 소화했다. 위 5회의 면담에서 양측은 한국과 루마니아가 전략적 동반자로서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특히 방산과 경제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는 방향에 크게 공감하였다.방위사업청장은 한국 방산의 우수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약속을 지키는 납기 준수 능력을 강조하며, K2전차와 레드백 장갑차가 루마니아 군 현대화의 핵심 파트너가 될 수 있음을 역설하였다.■ K2 전차, 루마니아 맞춤형 전략으로 승부수이용철 청장은 이번 면담에서 K2전차가 폴란드 수출을 통해 입증한 신속한 인도 능력과 현지 특화 생산 능력을 집중적으로 강조하였다. 특히 루마니아의 지형과 나토 동부 전선의 안보 상황을 고려할 때 K2전차가 최적의 대안임을 피력하였다. 아울러 우리 기업이 루마니아 경제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산업협력 모델을 제안할 예정인만큼, 루마니아 정부의 전향적인 고려를 요청하였다.■ K9 자주포 현지 공장 착공식, “상호호혜적 협력”루마니아 정부·의회 인사 면담에 이어, 방위사업청장은 2월 11일 11시(현지시각), 듬보비차州 생산공장 부지에서 개최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자주포 생산공장 착공식에 참석하였다. 이번 착공식은 ’24년 7월 한화·루마니아 정부간 체결한 K9자주포 계약에 따라 현지 생산 물품을 생산하기 위한 공장의 첫 삽을 뜨는 자리로, 양국 방산 협력의 가시적인 성과로 평가받는다. 동 착공식은 한?루마니아 방산?경제 협력 사례로 현지에서도 큰 관심을 보여, 총리비서실장, 경제부장관, 상원부의장, 듬보비차주의회 의장 등 루마니아의 정부?의회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하였다.이용철 청장은 착공식 축사를 통해 “K9자주포의 현지생산은 한국 방산이 파트너 국가의 방산 역량 강화를 지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방위사업청은 우리 기업의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기업과 협력국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상호호혜적 협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첨부파일 참조.
"K-방산의 경쟁력은 체계기업 혼자가 아니라, 공급망 전체의 완성도에서 나온다."장동권 LIG D&A 전략기획실장 전무가 29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열린 'K-방산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세미나'에서 한 말이다. 장 전무는 LIG D&A가 군인공제회·IBK캐피탈과 함께 출범시킨 '방산혁신펀드'를 상생의 핵심 수단으로 소개했다. 이 펀드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에 그치지 않고, 피투자 스타트업의 기술이 실제 국방 사업·제품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 협력 모델까지 구체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다비오가 이 펀드의 1호 투자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그는 지난 27일 LIG D&A가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개최한 제1회 'Tech Summit' 사례를 언급하며, 방산혁신펀드 투자기업 20개사와 기존 협력사가 한자리에 모여 AI·CXL 등 첨단 기술의 국방 적용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체계기업이 앵커(Anchor) 역할을 하고, 중견기업이 브릿지(Bridge), 스타트업이 플랫폼(Platform)으로서 기능하는 개방형 GVC(글로벌 방산 밸류체인) 구조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장 전무는 민간 R&D의 군사 분야 전환(Spin-on) 촉진, 해외 수출 시 협력사 동반 진출 확대, 협력사 제조공정 스마트화 지원 등을 상생의 구체적 실행 방안으로 제시했다. 그는 "K-방산이 '수주 중심 산업'에서 '생태계 기반 산업'으로 전환하려면, 체계기업의 역할이 '발주자'에서 '생태계 오케스트레이터'로 바뀌어야 한다"고 밝혔다.박주흠 다비오 대표이사는 'AI 방산혁신기업의 성장과 K-방산 생태계 확장을 위한 상생협력 제언'을 발표했다. 다비오는 비전 AI(Vision AI) 기반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으로, 위성영상 분석에 특화된 6대 핵심 AI 기술(초해상화·영상정합·의미분할·객체탐지·변화탐지·3D재구성)을 보유하고 있다. 2023년 방산혁신기업 100에 선정됐으며, 최근 12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완료해 주목받는 기업이다.박 대표는 발표에서 AI 기술의 방산 적용이 확대되는 추세지만 조달·획득 절차의 경직성이 혁신기업의 진입을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AI 모델의 운영·업그레이드 권한(Model-Operation-Upgrade Rights) 분리, 비번들형 AI 조달(Unbundled AI Procurement), 보안과 개발 환경의 양립(Security & Dev. Environment) 등 세 가지 제도 개선안을 제시했다.박 대표는 "LIG D&A와의 협업에서 체계기업이 먼저 손을 내밀어 기술 실증 기회를 열어준 것이 성장의 전환점이 됐다"면서도 "스타트업이 단발성 납품이 아닌 체계 고도화 과정의 파트너로 자리 잡으려면 제도적 뒷받침이 반드시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1975년 설립돼 50년 가까이 방산 부품을 제조해온 퍼스텍의 배경호 부사장은 'K-방산 지속성장을 위한 중견기업의 역할과 상생현황, 그리고 과제'를 발표했다. 퍼스텍은 초정밀 광학시스템, EO/IR(전자광학/적외선) 장비, 유도무기 부품 등을 생산하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KAI·LIG D&A 등 주요 체계기업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대표적 방산 중견기업이다. 배 부사장은 40년 이상 퍼스텍에 재직하며 방산 현장을 지켜온 인물로, 업계에서 '방산 전문가'로 통한다.배 부사장은 중견기업이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에서 공급망의 '허브(Hub)'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정책 지원에서는 대기업도 중소기업도 아닌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토로했다. 그는 원가·단가 압박의 구조화, 인력난과 장기투자 여력 부족, 수출 프로젝트에서의 동반 진출 기회 제한 등을 현장의 핵심 애로사항으로 꼽았다.배 부사장은 "상생이 구호로 끝나지 않으려면 △공정한 계약 관행 정착 △기술·품질 역량 공동 투자 △장기 비즈니스 모델(Long-term Biz Model) 구축 △R&D 비용 분담 등 '실익이 보이는 협력 패키지'가 현장에 내려와야 한다"고 역설했다.장 실장을 비롯한 이들은 K-방산의 수출 호황이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구조적 경쟁력'으로 안착하려면, 체계기업(프라임)·중견기업(브릿지)·스타트업(혁신엔진)이 역할을 분담하면서도 성과를 공유하는 삼각 상생 구조가 필수라고 봤다. 업계에서는 LIG D&A가 방산혁신펀드·테크서밋 등으로 상생의 '실행 모델'을 선보인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이러한 모델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려면 정부의 제도적 뒷받침과 획득절차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ggg@fnnews.com 파이낸셜 뉴스 강구귀 기자관련 링크 : LIG D&A "방산혁신펀드·테크서밋으로 상생 실천"[K-방산 대도약] - 파이낸셜뉴스
- 본 공시는 2026년 3월 25일 파이낸셜 뉴스에 보도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스페인 뚫었다... 최대 방산회사와 K9 현지생산 MOU' 관련 해명공시입니다.- 당사는 스페인 자주포 현대화 사업 참여를 위해 양해각서(Binding MOU)를 체결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내용ㆍMOU 체결목적: 제품공급 및 현지화 생산 개발협력 등ㆍ대상회사: Indra Sistemas S.A., UTE ATP CADENAS- 본 양해각서 체결 후 계약과 관련한 구체적인 협상을 진행할 예정으로, 향후 계약이 체결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HD현대는 최근 경기 성남시 판교에 있는 HD현대글로벌R&D센터에서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로보틱스, 미국 페르소나AI가 '조선소 특화 용접용 휴머노이드의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밝혔다.이 협약은 지난해 5월 체결한 용접용 휴머노이드 개발 업무 협약의 후속 단계다.HD현대는 지난해부터 개발 중인 시제품이 기술 유용성과 가능성 부분에서 합격점을 받으면서 후속 개발을 추진하게 됐다.이번 협약으로 HD한국조선해양은 조선소 현장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활용해 로봇용 용접 교육 기술을 개발한다.또 실제 선박 건조 작업에 용접 공정 데이터를 학습한 AI 모델을 적용하며 관련 실증을 수행한다.HD현대로보틱스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조선소 적용을 위한 시스템 통합을 총괄하고 용접 품질 분석 및 제어 기술 개발, 현장 테스트 지원을 맡는다.페르소나AI는 조선소에서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2족 보행 휴머노이드 플랫폼 개발을 담당한다.이를 통해 HD현대는 용접, 이동, 인지, 정밀 제어 등 고난도 작업 수행이 가능한 조선소 특화 용접용 휴머노이드 개발을 완료하고 실제 선박 건조 현장에 단계적으로 적용한다는 구상이다.HD현대로보틱스가 그간 축적한 피지컬 AI 기반 용접 기술을 바탕으로 용접 고숙련자의 작업 노하우와 패턴을 반영한 정밀 제어 기술을 구현하는 전략이다.HD현대 관계자는 "조선소 특화 휴머노이드는 작업자의 안전을 강화하면서 생산 효율을 높이는 미래 스마트 조선소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공감언론 뉴시스 hun88@newsis.com
로봇, 수소, 우주항공. 이들 키워드의 공통분모는 '미래사업'이다. 전차와 철도 등 하드웨어 기반 전통 제조업을 이끌어 온 현대로템의 시선이 미래로 향하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단순 신사업 진출이라기보다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 전략과 맞물린 흐름으로 읽힌다.현대로템은 올해 들어 조직개편과 투자 확대를 통해 신사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로봇·수소 사업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하고 항공우주사업 조직을 강화하는 등 구조를 재편했다. 동시에 올해부터 향후 3년간 1조800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및 설비 투자를 집행하며 이전 기간 대비 약 4배 늘린 자금을 미래 사업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이 같은 움직임은 단순 사업 다각화가 아닌 기업 체질을 바꾸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기존 철도·방산 등 지상 중심의 전통 제조업 포트폴리오에서 인공지능(AI)·로봇, 수소, 항공우주 등 미래 신사업으로 영역을 넓히며 한 단계 도약하려는 흐름이다.이중 눈에 띄는 점은 우주항공사업의 구체화다. 현대로템은 지난해 말 대한항공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우주발사체용 메탄엔진 기술 개발 과제에 착수했다. 또 최근 전북 무주에 차세대 유도무기와 우주발사체 엔진을 생산하는 항공우주 산업기지를 짓기로 했다.사실 우주항공사업은 완전히 새로운 진출로 보기는 어렵다. 지난 2004년 현대모비스로부터 우주사업부문을 이관받으며 조직상 기반은 존재했다. 그러나 그동안 하나의 사업 영역으로 부각되지는 못했다. 다만 최근 민간 주도 우주 산업이 성장하면서 관련 시장이 확장되는 가운데, 현대로템도 우주항공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존재감을 키우는 모양새다.수소 사업 역시 기존 플랜트 사업과 기술적 접점을 기반으로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다. 수소기관차 기술 개발을 포함해 수소충전 설비 제작 등 생산·저장·운송을 아우르는 인프라 구축 역량을 키우고 있다. 로봇 사업은 방산 무인화·AI 자율주행 역량을 결합하는 방향이다.현대로템의 미래 사업은 기존 하드웨어 기반 제조 역량을 확장하는 식으로 전개되는 모습이다. 그 배경에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전략이 있다. 그룹 차원에서 로봇과 AI, 수소 등 미래 사업을 핵심 축으로 키워 가는 가운데, 계열사별 역할이 재정의되는 흐름이다.현대차그룹이 완성차를 중심으로 한 모빌리티·로보틱스·수소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면, 현대로템은 지상 방산과 철도를 넘어 '산업 인프라 공급자'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우주항공 분야는 그룹 내 다른 계열사와 차별화된 포지션을 구축할 수 있는 영역으로 평가된다. 현대로템은 우주항공 인프라와 밸류체인 내 역할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이 같은 변화는 개별 기업의 신사업을 넘어, 현대차그룹 전체가 미래 산업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구조 전환의 한 단면으로 볼 수 있다. 전차와 철도를 만들던 기업이 로봇과 수소, 그리고 우주에 나선 배경에는 산업 구조 변화라는 더 큰 흐름이 자리하고 있다.김제영 기자 zero1013@newsway.co.kr
LIG넥스원, 사우디 WDS 참가…통합 방산 솔루션으로 중동 공략 나선다통합대공망부터 AIR·LAND·SEA까지…전 영역 방산 솔루션 제시천궁-II 이후 확장 전략…차세대 항공·지상·해양 무기체계 공개KAI·HD현대중공업과 연계…플랫폼-임무 솔루션 밸류체인 강조협력사 공동 전시·현지화 논의…사우디 상생 생태계 구축 시동입력 : 2026.02.09 09:55LIG넥스원은 통합대공망, 차세대 항공무장, 유무인복합체계를 아우르는 차세대 종합솔루션을 선보이며 중동시장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LIG넥스원] [뉴스투데이=박상미 기자] LIG넥스원이 중동 최대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통합대공망과 차세대 항공무장, 유무인복합체계를 아우르는 종합 국방 솔루션을 선보이며 중동 시장 공략에 나선다. LIG넥스원은 2월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2026 국제방산전시회(World Defense Show·WDS)’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WDS는 중동 지역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로 올해는 전 세계 76개국 770여 개 방산 기업이 참가하고 440개 이상의 해외 사절단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시회에서 LIG넥스원은 공중·지상·해상을 아우르는 전 영역 통합 방산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운다. 다층대공망 분야는 사우디에 수출된 천궁-II를 비롯해 L-SAM, LAMD, 신궁(CHIRON) 등을 연계한 통합 방어 체계를 선보인다. 미사일과 드론, 항공기 위협을 동시에 대응할 수 있는 구조로, 대포병탐지레이더-II와 전자전기(SOJ)를 결합해 탐지·요격·전자전을 유기적으로 연동한 점이 특징이다. 항공 영역에서는 공중우세와 정밀타격을 수행할 수 있는 차세대 항공 무장체계를 공개한다. 장거리 공대지 유도탄을 비롯해 한국형 단거리·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공대함 미사일, 다목적 순항미사일(L-MCM), 중형 무인기 등이 전시된다. 이를 통해 근접전부터 원거리 정밀타격까지 확장된 항공 작전 수행 능력을 강조한다. 지상 분야에서는 대전차 유도무기 현궁(Raybolt), 드론 위협에 대응 가능한 무인지상차량 L-Sword, 고스트로보틱스의 사족보행 로봇 VISION60 등을 선보인다. 드론과 전차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지상군 생존성과 작전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유무인복합 전투 개념을 제시한다. 해양 영역에서는 통합마스트와 함정전투체계(CMS), 함정 최종방어체계(CIWS-II), 비궁(Poniard), 해궁 등을 비롯해 수중자율기뢰탐색체(AUV), 무인수상정 해검-III 등을 전시한다. 수상과 수중을 아우르는 무인 정찰·타격 역량을 동시에 보여준다는 구상이다. LIG넥스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HD현대중공업, 이오시스템 등 국내 주요 방산·플랫폼 기업과 함께 전장 영역별 솔루션을 연계해 소개한다. 플랫폼을 기반으로 임무 유형별 솔루션으로 확장되는 밸류체인(가치사슬)을 통해 중동 시장을 겨냥한 K-방산 산업 생태계를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LIG넥스원은 협력사의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공동 전시관도 운영한다. 경원산업, 그린광학, 단암시스템즈, 마이크로인피니티, 비츠로밀텍, 알에프시스템즈, 엘시텍, 케이에스시스템, 규니온, 퍼스텍 등 A1 Society 소속 10개 기업이 참여해 주요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회사는 수년간 국내외 주요 방산 전시회에서 공동 전시관을 운영하며 상생협력기금 조성, 핵심 부품 국산화와 기술 지원, 품질 관리, 방산 기술 보호, ESG 경영 등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사우디는 2030년까지 국방 예산의 50% 이상을 현지화한다는 목표 아래 방산 현지화 정책을 추진 중이다. LIG넥스원은 이번 WDS를 계기로 사우디 국영 방산기업(SAMI)과 군수산업청(GAMI), 현지 방산업체들과 생산 및 유지·보수·정비(MRO)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중동 전반으로 K-방산 수출 기반을 넓혀간다는 전략이다. [ 박상미 기자 기자 awareness@news2da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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