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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해외인증획득 수출컨설팅 수행기관 모집 공고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03.02 2021
'21년도 국방벤처 혁신기술 지원사업 수요조사 안내

「국방벤처 혁신기술 지원사업」 과제발굴 수요조사 공고방위사업청과 방위산업기술진흥연구소에서는 방산분야 중소·벤처기업의 독자적 기술개발역량 강화를 위하여 군, 체계업체 등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국방벤처 혁신기술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이에 본 지원사업의 2021년도 과제 발굴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하오니 관심 있는 기관 및 기업의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첨부 공고문 참조)2021년 2월 26일방위산업기술진흥연구소장□ 문 의 처- 방위산업기술진흥연구소 방산지원본부 국내조사분석팀(055-751-5571, 5581) □ 제출 자료 및 방법(첨부 공고문 참조) ○ 제출(접수)기간 : '21. 2. 26.(금) ~ 3. 30.(화) ○ 접 수 처 : 방위산업기술진흥연구소 방산지원본부 방산조사분석부 국내조사분석팀

03.02 2021
2021년 무기체계 개조개발 지원사업 시행계획 공고

2021년도 무기체계 개조개발 지원사업 시행계획 공고방위사업청 공고 제2021 - 22호 방위사업청 훈령 제586호「국제경쟁력강화 지원사업 운영규정」제3장 1절 11조에 따라 수출 가능성이 있는 무기체계의 개조개발을 지원하여 업체의 연구개발 투자 활성화 및 역량 강화를 통한 수출 촉진을 위해 『2021년도 무기체계 개조개발 지원사업 시행계획』을 공고하오니, 관심 있는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2021. 2. 26.방위산업기술진흥연구소※ 자세한 내용은 붙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1년도 무기체계 개조개발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붙임의 과제 수요조사 및 컨설팅 카드를 작성하여 제출 바랍니다. ○ 컨설팅카드 제출기한: ‘21. 3. 26.(금) 18:00 ※ 접수 순서에 따라 검토 후 순차적으로 회신 예정입니다. ○ 제출처: khpark0509@dtaq.re.kr, youngkk72@dtaq.re.kr□ 문의처 1) 담당부서 : 수출개발사업팀 2) - 사업관련 문의 선임연구원 박광효(055-751-5874 / khpark0509@dtaq.re.kr) 연구원 김영강(055-751-5861 / youngkk72@dtaq.re.kr) 2 - 사업비관련 문의 책임관리원 강봉서(055-751-5867 / kbs5574@dtaq.re.kr) 1) 담당자(연락처) : 국제협력총괄담당관실 고만중 주무관(02-2079-1105) 2) 방산현장지원센터(수출지원) - 대전센터 : 오병인 소령(042-824-4091) - 구미센터 : 최이조 중령(054-451-7645) - 창원센터 : 최복현 중령(055-281-3943)

03.02 2021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21년 해외 방산전시회 일정변경 현황

■ 「코로나19」확산으로 인한 2021년도 해외 방산전시회 일정변경 현황 안내 (’21. 2. 24. 현재) □ 국고보조금 지원대상 한국관/중기관 운영 방산전시회구분전시회명개최국기간전시분야변경사항1IDEXUAE 2.21~25방산/항공 2Indo Defence 인도네시아4.7~10육/해/공취소3ADAS필리핀5.5~7육/해/공미운영4IDEF터키5.25~28육/해/공 5Paris Air Show프랑스6.21~27항공취소6DSEI영국9.14~17방산/보안 7AUSA 미국10.10~12육군 8Defence & Security태국11.1~4방산/보안 9`VIDSE베트남11.18~20방산 □ 국고보조금 지원대상 방산전시회구분전시회명개최국기간전시분야일정변경10SHOT Show미국1.19~22총기/탄약 11IntersecUAE1.24~26보안 12ADECS싱가포르1월중(미정)민/군/보안 13Aero India인도2.3~7항공 14Marine Military Expo West미국2.11~12해병 15Saudi Air Show사우디2.16~18항공 16NAVDEXUAE2.21~25해상 17Colombia MAR콜롬비아3.10~12해상‘23년 연기18Trade Show of Security Systems and Equipment우크라이나3.12~14방산/보안4.27~3019IWA & Outdoor Classics독일3.12~15방산/보안‘22.3.3~620Aeromart Montreal캐나다3.30~4.1항공10.26~2821HomSec스페인3월중(미정)방산/보안 22LIMA말레이시아3월중(미정)항공연기(미정)23SPIE Photonics West미국3월중(미정)보안3.6~11(온라인)24SPIE defense and commercial sensing미국4.11~15보안 25Night Vision & Electro-Optics India 인도4월중(미정)보안 26Milipol Asia-Pacific싱가포르4.6~8보안 27LAAD Defense & Security브라질4.6~8방산/보안 28IQDEX이라크4.10~13방산 29AMICOM인도4월중(미정)방산 30Adriatic Sea Defense & Aerospace크로아티아4.21~23항공/해상 31FAMEX멕시코4.21~24항공 32Armored Vehicle Asia 인도4월중(미정)방산/육상 33AUVSI Xponential미국5.3~6무인시스템 34SITDEF페루5.13~16방산/보안 35LANPAC Symposium & Exposition미국5.18~20육/해병 36DSEI JAPAN일본5.19~21육/해/공 37SOFIC미국5월중(미정)특수전 38FEINDEF스페인5.19~21방산 39ISDEF 이스라엘6.1~3방산/보안 40Land Forces 호주6.1~3육상 41CANSEC캐나다6.2~3방산/보안 42Shield Africa코트디부아르6.7~10방산/보안 43IDET체코6.9~11방산 44MADEX대한민국6.9~12해상국내45KADEX카자흐스탄6.10~13육/해/공 46Aviation Festival Asia 2021싱가포트6.22~23항공 47DLA Land & Maritime Supplier Conference & Exposition미국6월중(미정)육/해병 48Land Forces Africa남아공7월중(미정)방산/보안 49Annual CBRN Defense Conference미국7월중(미정)화생방 50Inamarine인도네시아8.25~27해상 51MSPO폴란드9월중(미정)육/해/공 52Russia Army Expo러시아9월중(미정)육상 53BALTEXPO불가리아9.6~8방산/해상 54Aerospace Defense Summit대만9.16~18항공 55International Armoured Vehicles미국9월중(미정)방산 56Pacific미국9월중(미정)해상 57Air & Missile Defence India인도9월중(미정)유도 58Marine Military Expo - Modern Day Marine미국9월중(미정)해병 59FSI Exhibition노르웨이9월중(미정)방산/보안 60MILIPOL PARIS프랑스10.19~22방산/보안 61Seoul ADEX대한민국10.19~24방산/항공국내62BIDEC바레인10.25~27방산 63Artillery Technology India 인도 10월중(미정)통신/정보 64Fire Power India인도10월중(미정)화력 65Combat Vehicle India인도10월중(미정)지상장비 66Integrated Air & Missile Defence인도10월중(미정)유도 67Saudi National Security & Risk Prevention Expo사우디11월중(미정)방산/보안 68TADTE대만11월중(미정)항공 69Dubai Air ShowUAE11.14~18항공 70Avalon & Australian International Airshow호주11.23~28방산/항공 71I/ITSEC미국11.29~12.3훈련/시뮬레이션 72Expodefensa콜롬비아11.29~12.1방산/보안 73NIDV Exhibition네덜란드11월중(미정)방산 74GDA쿠웨이트12.7~9육/해/공 * 전시회 개최여부, 일정은 주최국 및 주최 측의 사정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으며,중소기업관(단체관)은 3개社 미만 참여시 운영하지 않을 수 있음* ‘20년 국고보조금 지원대상 방산전시회 중 코로나19로 인하여 ’21년으로 개최 연기된 전시회도 국고보조금 지원* 위 전시회의 국고보조금 기 승인된 업체는 반드시 불참공문(사유 : 전시회 취소 또는 연기)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02.24 2021
방사청, 「'21년 국방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온라인 라이브 설명회」 설명자료

방사청에서 2021.2.17(수)에 유튜브 채널을 활용하여 개최된 「2021년 국방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온라인 라이브 설명회」설명자료를 붙임파일로 게재하오니 업무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관련 동영상은 아래 링크 주소를 클릭하시어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클릭 ↓https://youtu.be/uKDSZii4EwI

02.23 2021
방위사업청, 民.官.軍 이 함께 닫혀있던 수출길을 열다

ㅇ 방위사업청(청장 강은호)은 수출용 무기체계 군 시범운용 제도를 통한 방산 중소기업의 첫 번째 해외 수주 계약이 성공적으로 체결되었다고 밝혔다. ㅇ 중소기업인 세주엔지니어링(주)(대표 이원배)은 40mm 고속유탄용 전자식 신관의 개발이 끝날 무렵인 2016년부터 해외 수출을 위해 성능 입증을 할 수 있는 업체를 찾고 있었다. 하지만, 대부분 관심만 보일뿐 성능시험을 해준다는 파트너를 찾지 못해 몇 년 동안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ㅇ 마침 이원배 대표는 지난해 5월 방위사업청 주관 중소기업 수출지원 컨설팅에서 ‘수출용 무기체계 군 시범운용제도’의 시행을 알게 되었으며, 해당 제도가 수출을 위한 돌파구라고 생각하고 방위사업청 대전현장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하였다.ㅇ ‘수출용 무기체계 군 시범운용제도’는 수출 시 성능 입증이나 군 사용 여부가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기에 업체가 수출을 목적으로 개발한 무기체계에 대하여 군에서 성능 시험이나 시범운용 후 의견 제공 등을 통해 수출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ㅇ 방위사업청 방산수출진흥센터는 업체로부터 받은 성능시험 지원계획서를 통해 국내 대기업으로부터는 비활성탄체, 육군으로부터는 사격장비, 인원, 사격장을 협조받을 수 있었다. 민·관·군이 팔을 걷어붙이고 힘을 합친 결과, ’21.1월 말경부터 성능시험을 실시할 수 있었고 현재 시험은 성공적으로 수행되어 마무리 단계에 와있다.ㅇ 세주엔지니어링(주)은 이 성능시험 지원계획서를 바탕으로 개발 착수부터 11년 만에 이번 수출 계약에 성공함으로써 향후 5년 동안 최대 1,500만 ∼ 1,800만 달러 규모의 40mm 고속유탄 전자식 신관을 납품할 것으로 예상되며, 생산 및 납품을 위해 당장 10명의 직원을 직접 고용할 계획이다. 추가적으로 미국, 터키, 인도 등 여러 국가들과도 계약을 추진 중에 있어 방산수출로 인한 추가적인 일자리 창출도 기대되는 상황이다.ㅇ 이번 계약은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던 중소기업을 民.官.軍이 혼연일체가 되어 지원한 결과, 실제 수출까지 이어졌다는 데 의미가 있다. ㅇ 김생 방위사업청 국제협력관은 “이번 계약 체결은 방위사업청이 주관하는 군 시범운용 제도가 실제 방산 수출계약으로 구현된 첫 사례이다.”라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국내 중소기업이 방위산업에 참여하고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3.02 2021
방위사업청, 히든 챔피언을 글로벌 챔피언으로! 중소벤처 기업에서 답을 찾다

ㅇ 방위사업청(청장 강은호)은 2월 17일(수) 오후 2시 방위사업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21년도 국방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설명회는 방위사업청의 ’21년 국방 중소·벤처기업 종합 지원 시책에 따른 1,764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들의 주요 내용과 올해 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한다.   -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 19 상황을 감안하여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참여가 가능하도록 온라인 스트리밍 방식으로 기획하였으며, 청의 지원사업 설명 이외에 2월 5일 시행된 방위산업발전법 주요 내용 설명과 설명회 참여기업의 질의응답 시간도 별도로 반영되어 있다.ㅇ ’21년 방위사업청은 코로나 19로 경영여건이 어려운 국방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중소기업의 성장기반을 견고히 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중소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동력을 잃지 않도록 다음과 같은 업무에 중점을 둔다. - 첫째, 중소·벤처기업의 전순기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방산 진입을 촉진하고 성장 및 도약이 필요한 기업에게 국방벤처 지원사업 및 국산화 사업을 통한 기술력 향상 및 사업화를 지원하고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해외시장 확장 및 개척을 지원한다. - 둘째, 국산화 과제 유형을 핵심부품, 수출연계, 일반부품, 산업부 협력 등으로 다양화하고 방위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전략분야를 선정하여 적극적인 국산화 개발을 추진한다. 또한, 기 개발된 부품을 등록하고 체계개발 시 등록된 부품을 검토 후 설계에 반영하여 사용하도록 하는 "국산 부품 등록" 제도를 도입하여 기술기반의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한다. - 셋째,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소재, 식품 등 비무기체계까지 포함한 지역특성 개발과제를 벤처지원 사업에 반영하고 추가 지역 벤처센터 지정한다. 또한 기존 선정된 경남·창원 방산 클러스터 지원강화와 성과분석을 통해 방산 혁신클러스터 지원에 대한 중장기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지역 간 협력·상호보완을 통해 지역 균형 뉴딜을 촉진할 계획이다.ㅇ 강은호 방위사업청장은 “중소·벤처기업은 방위산업의 근간이자 뿌리로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의 지원 강화를 통해 방위산업의 혁신성장과 함께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ㅇ 구체적인 내용은 온라인으로 열리는 ’’21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02.17 2021
방위사업청, 일류 국방기술 개발 역량 확보를 위한 ’21년 국방과학기술 세부 추진계획 확정

ㅇ 방위사업청(청장 강은호)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 운영위원회*를 통해「2021년 국방과학기술진흥 실행계획」을 심의·확정하였다.   * (위원장) 과기부 과기혁신본부장 (위원) 관련 부처 실장급(청 : 차장), 민간위원ㅇ 이번 국방과학기술진흥 실행계획은「2019~2033 국방과학기술진흥정책서」를 근거로 국방과학기술의 정책방향 및 ’21년 세부 추진계획을 담고 있다.ㅇ 방위사업청은 동 계획을 통해 독자적인 방위역량을 갖추기 위해 첨단 무기체계 개발 역량을 확보하고, 개방형 R&D 체계를 위한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추진할 것이다.ㅇ 이번 2021년 국방과학기술진흥 실행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ㅇ '21년 국방 R&D 예산은 '20년(3조 9,191억 원)대비 10.5% 증가한 4조 3,314억 원이며, 향후 지속적인 국방 R&D 예산 확보와 더불어 핵심기술 연구개발비('20년 4,015억 원 → '21년 6,318억 원)의 투자비중을 늘려나갈 계획이다.ㅇ “미래도전국방기술개발”제도를 활용한 국방기술의 세계 최초·최선두권 기술 분야 확보 및 국내방위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부품국산화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ㅇ 개방적이고 유연한 국방연구개발 수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산/학/연 중심의 ‘무기체계 패키지형 응용연구’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1년에는 시범사업 형태로 ‘휴머노이드 로봇’ 등 4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무기체계 패키지형 응용연구 : 단일 무기체계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묶음으로 하나의 과제로 결정하고, 컨소시엄 형태로 산·학·연이 개발하도록 추진ㅇ 또한, 국가 R&D와의 협업·분업체계 구축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 19 등 새로운 환경변화에 따른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해 국방 R&D 활용 범위를 국가 재난대응분야로 확대할 예정이다.    * ‘국방기술이전 상용화 지원 사업’을 통해 화생방, 재난, 안전 분야의 국방기술 민수이전(Spin-off) 확대ㅇ 마지막으로, 국방기술기획·관리·평가 전문기관(방산기술진흥연구소) 출범에 따라 종합적인 관리체계를 정립하고 연구 인력에 대한 합리적 성과·보상체계 개선을 통해 국방기술기획·성과평가 체계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ㅇ 방위사업청 국방기술보호국장(고위공무원 박대규)은 “2021년 국방과학기술진흥 실행계획을 통해 미래 국방과학기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국방 분야의 첨단 기술력 확보를 위한 연구역량 강화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라고 언급하며, “관련 기관들이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국방과학기술 발전은 물론 방위산업 육성에도 기여할 것이다.”라고 강조하였다.  .

02.15 2021
중기부, 2021년 구매조건부신제품개발사업 공동투자형 과제 자유응모(1차) 시행계획 수정 재공고

※ 자세한 사항은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바로가기) 참조

02.04 2021
세주엔지니어링, ‘수출용 무기체계 군 시범운용 제도’ 통한 첫 수출 성사시켜

세주엔지니어링, ‘수출용 무기체계 군 시범운용 제도’ 통한 첫 수출 성사시켜‘IDEX 2021’에서 UAE 라하브(LAHAB)와 1800만 달러 규모의 40mm 고속유탄용 전자식 신관 납품 계약 입력 : 2021.02.25 10:35 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국내업체 18개사와 함께 꾸민 통합 한국관 전경. [사진=방진회] [뉴스투데이=김한경 기자] 중소기업인 세주엔지니어링(주)이 UAE의 ‘IDEX 2021’ 방산전시회에서 해외 수주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수출용 무기체계 군 시범운용 제도’를 통한 첫 번째 수출이 성사됐다.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과 방위산업진흥회는 25일 ‘수출용 무기체계 군 시범운용 제도’를 통한 성능 입증 지원으로 세주엔지니어링(주)이 ‘IDEX 2021’에서 UAE 라하브(LAHAB)와 첫 번째 해외 수주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출용 무기체계 군 시범운용제도’는 수출 시 성능 입증이나 군 사용 여부가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기에 업체가 수출을 목적으로 개발한 무기체계에 대하여 군에서 성능 시험이나 시범운용 후 의견 제공 등을 통해 수출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세주엔지니어링(주)은 40mm 고속유탄용 전자식 신관의 개발이 끝날 무렵인 2016년부터 해외 수출을 위해 성능 입증을 할 수 있는 업체를 찾고 있었다. 하지만, 대부분 관심만 보일뿐 성능시험을 해준다는 파트너를 찾지 못해 몇 년 동안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마침 이원배 대표는 지난해 5월 방위사업청 주관 중소기업 수출지원 컨설팅에서 ‘수출용 무기체계 군 시범운용제도’의 시행을 알게 됐으며, 해당 제도가 수출을 위한 돌파구라고 생각하고 방사청 대전현장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방사청 방산수출진흥센터는 업체로부터 받은 성능시험 지원계획서를 통해 국내 대기업에게는 비활성탄체, 육군에겐 사격장비, 인원, 사격장을 협조 받을 수 있었다. 이렇게 민·관·군이 팔을 걷어붙이고 힘을 합쳐 올해 1월 말경부터 성능시험을 실시할 수 있었다. 현재 시험은 성공적으로 수행되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세주엔지니어링(주)은 성능시험 지원계획서를 바탕으로 이번 수출 계약에 성공함으로써 향후 5년 동안 최대 1,800만 달러 규모의 40mm 고속유탄용 전자식 신관을 납품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계약은 중소기업을 민·관·군이 혼연일체가 되어 적극 지원함으로써 실제 수출까지 이어졌다는데 의미가 있으며, 추가적으로 미국, 터키, 인도 등 여러 국가들과도 계약을 추진 중이어서 방산 수출로 인한 일자리 창출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김생 방사청 국제협력관은 “이번 계약 체결은 방사청이 주관하는 군 시범운용 제도가 실제 방산 수출계약으로 구현된 첫 사례”라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국내 중소기업이 방위산업에 참여하고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한경 안보전문기자 기자 khopes58@news2day.co.kr ] 기사출처 : https://www.news2day.co.kr/article/20210225500042#

02.25 2021
이오시스템, 중동지역 최대 방산 전시회 ‘IDEX 2021’ 참가

이오시스템, 중동지역 최대 방산 전시회 ‘IDEX 2021’ 참가2014년 이후 중동시장에 5000만 달러 수출…향후 복합 전자광학장비로 수출 품목 확대 예정 입력 : 2021.02.22 14:24 21일부터 UAE 아부다비에서 개최 중인 ‘IDEX 2021’에 참가한 이오시스템의 현지 부스. [사진=이오시스템] [뉴스투데이=김한경기자] 군사용 전자광학 장비 및 센싱기술을 갖춘 강소기업 이오시스템이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UAE 아부다비에서 개최 중인 중동지역 최대 방산 전시회인 ‘IDEX 2021’에 참가하고 있다. ‘IDEX 2021’에는 유수의 글로벌 방산 기업들이 자국의 최신 제품을 전시하고 세계 각국에서 초청된 군 획득·소요 관계자들이 방문하여 방산제품의 트렌드를 확인한다. 특히 중동지역에서 많은 군관계자들이 방문하여 자국의 소요에 맞는 장비들을 살펴보고 구매 상담을 진행한다. 이오시스템은 2000년대부터 꾸준히 이 전시회에 참여하며 중동시장 공략에 공을 들여왔다. 특히 지난 2014년부터 열상조준경, 열상감시장비, 복합열상감시장비, 야간투시경, 주간조준경 등을 중동지역에 공급하며 약 5000만 달러 상당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기존 제품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소개하여 시장 확대를 노릴 뿐만 아니라, 드론용 EO/IR, 차량용 상황인식장치 등 중동의 전장 환경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솔루션을 새로이 선보이고 있다. 이오시스템은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새로운 제품군에 대한 현지 소요를 확인하고 이에 대한 대응을 본격화할 계획이며, 특히 복합 열상 잠망경, 드론용 EO/IR, 양안형 야간투시경 등 복합 전자광학장비로 수출 품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코로나19가 재확산되어 대부분의 국제전시회가 취소되는 분위기이지만, IDEX 2021은 UAE 정부 차원의 의지를 바탕으로 철저한 방역조치와 함께 무난히 진행되고 있다. 전시 기간 중 전시장을 출입하는 모든 사람은 48시간 이내 발급 받은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며 전시 공간에서의 마스크 착용과 전시 공간 소독도 철저히 진행된다. 함태헌 이오시스템 대표이사는 “중동시장은 이오시스템에게 수출 확대의 발판이 되는 굉장히 중요한 시장”이라며 “지난 10년이 중동시장 개척을 위한 첫 단계였다면 이제는 다음 단계로 도약할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새로운 제품군을 소개하고 대한민국 강소기업의 기술력을 충분히 보여줘 코로나 시대 이후를 대비하는 초석으로 삼으려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 김한경 안보전문기자 기자 khopes58@news2day.co.kr ] 기사출처 : https://www.news2day.co.kr/article/20210222500145#

02.23 2021
방위사업청, ㈜쎄트렉아이·아이쓰리시스템서 '제71차 다파고' 실시

방위사업청, ㈜쎄트렉아이·아이쓰리시스템서 '제71차 다파고' 실시 정태경 기자 승인 2021.01.26 첨단기술 보유기업 찿아 방산현안 논의 강은호 방위사업청장(오른쪽 네 번째)이 (주)쎼트렉아이 대표이사 김이을(왼쪽 네 번째) 등 임직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방위사업청)방위사업청은 26일 대전시 소재 ㈜쎄트렉아이, 아이쓰리시스템에서 제71차 다파고(DAPA-GO)를 실시했다.다파고는 방위사업청장이 기업 및 방위사업 현장을 찾아가서 실시하는 간담회로, 방위사업청은 제기된 의견에 대한 검토 결과와 제도개선 추진계획을 7일 이내에 답변하고 있다.㈜쎼트렉아이는 위성 본체, 전자광학 탑재체 및 지상장비를 아우르는 지구관측 위성체계 개발기업으로, 군의 위성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위성 완제품을 세계 각 국에 수출한 실적을 가지고 있으며, 방위산업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중이다.㈜ 쎄트렉아이 김이을 대표이사는 “주요 방산물자에 포함되지 않는 군용 전략물자의 경우, 수출가능 여부 의견 요청에 대한 답변이 표준화된 문서로 영문으로도 제공이 가능하다면 업체 수출 추진에 효과적일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이에 강은호 청장은 “현재 군용 전략물자는 수출 예비승인 절차 없이 신속하게 허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허가 전 수출가능 여부를 문의할 경우 업체 신청 시 영문 포함된 표준화된 공문으로 회신토록 절차를 개선하겠다.”라고 답했다.아이쓰리시스템은 1993년에 설립되어 2010년에 방산업체로 지정된 이후, 한국군의 유도무기와 전차·장갑차 등 주요 무기체계에 탑재되는 적외선 영상센서를 생산하는 방산분야의 강소기업이다.아이쓰리시스템 정한 대표이사는 국방과학기술혁신법에 따른 무기체계 연구개발 협약제도를 언급하며 “기존 계약 이외에도 협약제도 도입으로 인하여 참여업체들이 책임지지 못할 계획서를 제출하는 등 몇몇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강은호 청장은 “협약 제도 도입은 연구개발의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업체 주도의 연구개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엄격한 사업관리 및 제안서 평가 등을 통해 업체가 우려하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신아일보] 정태경 기자기사출처 :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70595

01.27 2021
“휴니드, MRO 사업 등 신사업을 통한 해외사업의 중장기 성장 기대”

“휴니드, MRO 사업 등 신사업을 통한 해외사업의 중장기 성장 기대”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적 개선 전망 입력 : 2021.01.22 15:33[뉴스투데이=장원수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22일 휴니드에 대해 방산사업과 우주항공전자 장비 관련 해외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라고 전했다. 김동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휴니드는 전술통신장비 및 시스템으로 구성되는 방산사업과 우주항공전자 장비 관련 해외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라며 “차세대 군 종합전술정보 통신체계 TICN 사업(2016~2025년)의 주요 체계인 대용량 무선전송장치 HCTRS를 2016년 양산을 시작으로 현재 3차 양산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3분기 기준 사업별 매출액 비중은 방산 62%, 해외 38%”라고 덧붙였다. 김동하 연구원은 “강세장에도 주가 약세가 지속된 주요인은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48% 줄어든 659억원, 영업적자 34억원의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그러나 지난해 9월부터 TICN 3차 양산 물량 공급으로 4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여 실적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지적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2% 늘어난 1980억원, 영업이익은 7% 증가한 94억원으로 전망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휴니드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전년대비 24% 늘어난 2460억원, 영업이익은 46% 증가한 138억원으로 이익 증가세 지속이 예상된다”며 ”이는 군 차세대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물량 확대와 기타 방산(무전기, 사격통제시스템, 차기 군위성통신체계 등) 매출 증가 등으로 해외사업 대비 수익성이 높은 방산사업 매출액이 전년대비 31% 증가하며 매출액 비중이 85%로 상승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해외사업의 중장기 성장성이 기대된다”며 “이는 항공정비(MRO) 사업, 프랑스 항공기부품 업체 라떼코르(LATECOERE)와 개발 중인 Li-Fi 기술을 이용한 차세대 기내 통신시스템 상용화, 미사일 시스템 업체인 영국의 MBDA社 및 KF-X에 3D 프린팅을 활용한 부품 납품 등 신사업 성장 가능성과 자체 개발한 고부가가치 제품군 확대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휴니드의 주가는 지난해 4분기 실적 모멘텀, 올해 이익 증가세 지속, 2대 주주인 보잉과의 중장기 협업 확대 기대, 최근 항공우주 및 방산 업체들의 양호한 주가 등을 고려 시 약세 흐름에서 벗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 장원수 기자 기자 jang7445@news2day.co.kr ]기사출처 : https://www.news2day.co.kr/article/20210122500179

01.25 2021
한화와 손잡은 쎄트렉아이 박성동 의장 “소형 위성, 항공·방산과 시너지”

한화와 손잡은 쎄트렉아이 박성동 의장 “소형 위성, 항공·방산과 시너지” 기사입력 2021-01-24 06:02 "그룹 차원에서 우주 분야를 미래산업으로 인식하고, 훌륭한 차세대 경영자가 장기적으로 후원해 줄 수 있는 한화(000880)를 선택한 것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선택이었다."쎄트렉아이(099320)의 박성동 이사회 의장은 조선비즈와의 전화 및 서면 인터뷰에서 최근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로 최대 주주를 변경하기로 결정한 배경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박성동 쎄트렉아이 이사회 의장. /쎄트렉아이 제공쎄트렉아이는 한국 최초의 위성 ‘우리별 1호’를 개발한 위성 전문 기업이다. 1999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 인력들이 설립했고, 위성 본체·지상 시스템·전자광학 탑재체 등 핵심 구성품을 개발·제조하는 기술력을 갖췄다.한화그룹의 항공·방산 부문 중간지주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같은 쎄트렉아이의 지분을 단계적으로 약 30% 인수하기로 했다고 지난 13일 공시했다. 지분 인수와 상관없이 쎄트렉아이의 현(現) 경영진이 독자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쎄트렉아이를 중심으로 한국항공우주(047810)(KAI)와 LIG넥스원(079550)등도 KAIST와 소형 위성 분야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해 손을 맞잡는 등 국내에서 우주 산업이 최근 차세대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우주 개발을 주도하는 주체가 정부에서 민간으로 넘어가고 있는 최근의 우주산업 트렌드에 따라 핵심인 우주 인터넷, 즉 저궤도 위성통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다. 쎄트렉아이가 주력인 분야기도 하다. 다음은 박성동 쎄트렉아이 의장과 일문일답.-국내에서 위성시스템을 자체 제작할 수 있는 유일한 민간업체인데, 어떻게 가능했나."쎄트렉아이는 1999년 말에 설립됐지만, 인공위성 시스템 개발 경험은 그보다 10여년 전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 시절부터 시작됐다. 회사 설립 전에 세 차례의 성공적인 위성개발 경험을 확보하고 있었고, 관련 분야의 학회나 전시회 참여를 통해 잠재적인 고객과 경쟁사에 대한 정보를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본다."-위성개발 분야의 진입장벽이 높지 않나. "맞다. 진입장벽이 높은 대표적인 분야 중 하나가 인공위성, 발사체를 포함하는 우주 분야다. 인공위성은 우주로 발사되고 나면 수리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높은 신뢰도를 요구한다. 이런 이유로 위성 구매자의 입장에서는 많은 위성개발 경험과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제조사를 선호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이 때문에 시장에서의 진입장벽이 높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그동안 여러 기업에서 인수 관련 ‘러브콜’이 많았다고 들었다. 한화를 선택한 이유는."스타트업이자 중소기업으로서 경험하는 현실적인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으로서 대기업으로부터의 투자를 유치하게 됐다. 또 인공위성 등 지금 하고 있는 중후장대한 우주 사업은 중소기업이 하기엔 다소 벅찬 감도 있었다.그럼 과연 국내 10대 기업 회사 중에서 쎄트렉아이가 그동안 해왔던 일을 계속 이어서 잘 할 수 있는 곳이 어딜까 고민했다. 그중에서도 기업 이미지, 장기 전략, 앞으로 이끌 차기 경영자 후계자의 사회적 평판 등을 고려했을 때 한화가 저희에게 가장 적합하다 판단했다."-어떻게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전망하는지."한화그룹이 갖고 있는 핵심기술을 활용해서 보다 큰 규모의 모험적인 시도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 더불어 한화그룹이 갖고 있는 방산, 무역, 건설 분야의 글로벌 네트워크는 쎄트렉아이의 해외사업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 등 항공 및 방산 계열사를 지니고 있는 중간지주사이기도 해서 다양한 협업이 가능하리라 생각한다."-쎄트렉아이 자회사인 SIIS와 SIA의 상장 추진 소식도 들었다. "작년에 두 회사의 상장을 위한 주관사를 선정했지만, 아직은 언제쯤 상장할 거라는 걸 논하기에는 이른 것 같다.두 자회사는 쎄트렉아이와 마찬가지로 지구관측 분야의 밸류체인의 중요 부분을 담당하고 있지만 쎄트렉아이의 핵심영역(인공위성, 탑재체, 지상국)과는 명확히 구분되는 사업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는 말처럼 최초 회사설립을 위한 준비는 쎄트렉아이에서 진행했고, 충분히 생존이 가능하겠다는 판단이 들 무렵에는 별도의 대표이사가 회사를 책임 경영하게 하는 방식을 취하게 됐다.스타트업에게 있어 상장이라는 것은 돈을 번다는 의미 외에 자기가 선택한 결정이 옳았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본다."쎄트렉아이가 개발한 소형 위성. /쎄트렉아이 제공-글로벌 시장에서 쎄트렉아이를 어필하는 포인트가 있나."‘한번 고객은 끝까지 간다’가 저희의 장점이자 경쟁사 대비 차별화 요소다. 일각에서는 쎄트렉아이가 저가로 위성 시장을 공략한다는 표현을 하기도 하지만, 실제는 적정가격을 받고 있고 그런 이유로 해외 위성 사업에서 충분한 이윤을 창출하고 있다.해외시장의 잠재고객은 기술이전을 요구하는 개발도상국 정부 기관과 순수 상업적인 목적으로 위성을 구입하는 선진국 기업으로 구분할 수 있다. 기술이전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과거 말레이시아, 아랍에미리트(UAE)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기존 고객들의 경험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소개해준다. 우리에게 만족한 고객만큼 훌륭한 마케터를 구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순수 상업 목적의 위성 구매자에게는 ‘Value for Money(가성비)’의 입장에서 그들이 현명한 선택을 내리도록 지원한다.한편, 경쟁사로부터 위성을 구매한 외국기관은 후속 위성의 잠재적 구매고객으로 분류하고 긴밀하게 관리한다. 경쟁사의 대부분이 고객과 후속 사업으로 이어진 경우는 많지 않은 점을 공략 포인트로 활용하는 것이다."-소형 위성 시장이 요새 대세다. 예상했나."위성개발의 후발주자인 우리나라의 입장에서는 대형위성보다 중소형위성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오랜 주장이었지만, 그동안 그리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지난 10여년 동안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갑작스럽게 불어 닥친 뉴 스페이스(New Space) 트렌드도 우리나라에서는 불과 2~3년 전에야 인식됐다. 스페이스 X(SpaceX)의 일론 머스크가 큰 역할을 해 줬던 게 사실이다.회사설립 초기에서부터 지금까지 쎄트렉아이는 중소형위성 분야에 집중했고, 이는 지금 트렌드와 잘 맞아떨어진 측면이 크다고 본다.하지만 앞으로도 위성 시장은 대형위성과 중소형위성이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하지, 어느 하나가 다른 하나를 완전히 대체하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산업체의 입장에서는 경쟁력 확보가 가능한 시장을 구분해 내고 거기에 집중해서 일등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뉴스페이스’는 무엇이 중점이라 생각하는지."뉴스페이스의 주요한 키워드는 ‘민간주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민간자본’ 등이 될 것 같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 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다.민간기업이 주도해온 정지궤도 통신방송위성 시장을 제외하면, 과거의 우주개발은 정부 중심적이고 정부의 재원을 이용하는 것이었다. 앞으로는 민간기업이 벤처캐피털 같은 모험자본을 이용하여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어 내는 시대가 올 것이다."  지구 상공에 떠 있는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위성을 지구 위에 표시한 이미지. /한국천문연구원 우주위험감시센터 제공-지난해 우주발사체에 대한 고체연료 사용 제한을 풀도록 한미 미사일 지침이 개정됐는데, 쎄트렉아이를 비롯해 우리나라 항공우주산업에 미치는 영향은."독자적인 발사수단을 확보하는 것은 위성 산업이 커나가는데 큰 힘이 된다. 특히 저희처럼 중소형위성을 개발하는 회사에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고체추진체 기반의 발사체가 시장을 확대하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예상한다."-최근 항공우주 트렌드는 무엇이라 생각하는지."우주 분야에서의 최근 트렌드는 다수의 위성을 저가로 제작·운용하는 소형위성군을 이용해 우주 인터넷을 제공하겠다는 ‘스타링크’가 가장 대표적인 사례다.인공위성 분야에서는 초소형인공위성과 소형인공위성을 이용해 초기 투자 비용을 줄이면서도 다양한 유형의 지구관측이나 통신 서비스가 시도되고 있고, 발사체 분야에서도 100여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중소형 발사체를 개발하고 있는데 이런 시도는 과거 10년 전에는 볼 수 없었던 것들이다.-쎄트렉아이가 최근 주력하는 바는."최근이라 해서 지난 시간과 다를 바는 없는 것 같다. 늘 우주산업 시장을 눈 부릅뜨고 지켜보면서 새로운 변화에 촉각을 세우고 있고, 기술적인 혁신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끊임없이 해나가고 있다."-앞으로 항공우주 산업 전망과 나아가야 할 방향은."뉴스페이스로 대표되는 현재의 트렌드는 당분간 유효할 것으로 예상된다.우리나라가 이런 세계적인 트렌드를 효과적으로 수용하고 기회로 삼기 위해서는 민간기업이 더욱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정부는 민간기업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지원하는 체제를 갖춰야 한다고 본다."[정민하 기자 min@chosunbiz.com]기사출처 : 한화와 손잡은 쎄트렉아이 박성동 의장 “소형 위성, 항공·방산과 시너지” - Chosunbiz > 산업 > 기업

01.25 2021

방위산업 길라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