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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24-2차 방산중소기업 컨설팅 지원사업 지원대상기업 모집

​「방위산업 진입을 위한 지원 사업 공통 운영규정 」 (방위사업청 훈령 제808호) 및 「방산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 사업 세부 운영규정」(국방기술진흥연구소 규정)에 따라, 『'24-2차 방산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 사업』의 지원 대상 기업 모집 및 선정 계획을 첨부와 같이 공고합니다. 중소기업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지원 대상 기업 모집 기간 : 2024년 10월 8일(화) ~ 11월 4일(월)○ 세부 사항은 붙임 파일을 반드시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원서류 접수처 : 방진회 이메일 제출 (consul@kdia.or.kr)○ 문의처- 단순 행정사무 문의 : 02-3270-6098- 사업 관련 심층 상담 및 규정 관련 문의 : 055-751-4863

10.10 2024
[경남] 창원시 2024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모집 공고

소관부처·지자체경상남도사업수행기관기초자치단체신청기간2024.10.02 ~ 2024.10.25  사업개요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발굴ㆍ지원하기 위해 「2024년 창원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을 아래와 같이 선정하오니 관심 있는 지역 기업체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21. 10. 1.이전부터 창원 소재(본사 또는 주공장)한 20인 이상 중소기업- 최근 1년간('23. 10. 1 ~ '24. 9. 30) 상용근로자의 고용증가 인원이 3명이상이고, 고용증가율이 5% 이상☞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표창패 및 현판 수여, 작업장, 근로자 휴게실 등 시설환경개선자금(10백만원)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3년), 창원시 중소기업육성자금 특례지원 등사업신청 방법방문 또는 우편 접수- 접수처 : (51435) 창원시 성산구 중앙대로 151, 창원시청 일자리창출과(제2별관 2층)문의처창원시청 일자리창출과 (055-225-3323)

10.08 2024
2024년 방산 수출입제도 상담회 안내

2024년 방산 수출입제도 상담회 안내군용물자 및 기술의 무허가 수출을 예방하고 수출·입 업무의 효율화를 위한『2024년 방산 수출입제도 상담회』를 시행할 예정이오니 참석을 희망하는 기업은 아래의 계획에 따라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상담회 개요▷ 일  시 : 2024.10.31.(목) 14:00~16:00▷ 장  소 : 경남지방 중소벤처기업청 대회의실    ※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창이대로532번길 50 / 대중교통 이용 요망 ▷ 주  관 : 방위사업청 국방기술보호국(기술심사과)▷ 교육방법   - 신규 제정된 방산 수출입 심사업무 훈령에 대한 소개 및 설명   - 방산물자ㆍ군용전략물자에 대한 개념 및 수출ㆍ입 허가에 대한 전반적인 절차 안내   - 기업별 수출입 관련 분야 맞춤형 상담 제공□ 참가신청▷ 신청기간 : 2024.10.7.(월)∼10. 25.(금)▷ 신청대상   - 방산물자 및 국방과학기술을 수출 또는 중개하고자 하는 기업   - 군용물자품목 및 이중용도품목(군용)을 수출하고자 하는 기업   - 그 외 수출입 유관 기관 등▷ 신청방법: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 송부   - 이메일:losbyj@korea.kr/전화:02)2079-6839▷ 기타 안내사항 : 개별 방문 상담을 원하는 업체는 별도 유선으로 문의※ 자세한 사항은 첨부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0.08 2024
[인천] 항공선도기업 신규 및 재지정 계획 공고

소관부처·지자체인천광역시사업수행기관인천테크노파크신청기간2024.10.10 ~ 2024.10.31  사업개요인천 항공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글로벌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이 뛰어난 기업을 발굴하고, 항공우주산업 분야로의 성공적인 진출을 지원하고자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인천 내 항공우주산업 분야 기업 및 진출희망 기업☞ 인천 항공선도기업 지정 시 혜택 지원-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항공산업 협의체 네트워킹 참여 기회 제공, 지정서 및 지정패 교부 등사업신청 방법온라인 접수사업신청 사이트온라인신청 바로가기문의처인천테크노파크 항공센터 032-260-0818, gray@itp.or.kr

10.08 2024
2024년 4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신청 공고

소관부처·지자체중소벤처기업부사업수행기관중소기업중앙회신청기간2024.10.07 ~ 2024.11.08  사업개요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및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인의 공적을 기리고, 모범적인 중소기업인상을 확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모범적인 중소기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랍니다.☞ 3년 이상 중소기업을 경영한 대표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수여사업신청 방법① 온라인 신청 및 ② 원본 서류 우편 접수- 온라인 :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 → [행사ㆍ이벤트] → 2024년 3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접수- 접수처 : (0724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30 중소기업중앙회 본관 3층 기업성장실사업신청 사이트온라인신청 바로가기문의처중소기업중앙회 기업성장실 02-2124-3148

10.08 2024
[무역보험공사] 수출컨설팅 서비스 안내

무역보험공사의 수출컨설팅 서비스를 안내드립니다.관련내용은 https://tradesure.ksure.or.kr/index.do 에서 자세하게 확인 가능합니다.

10.07 2024
방진회, 방산 중소기업 보유기술 소개회 개최

방진회, 방산 중소기업 보유기술 소개회 개최기사승인 2022. 03. 29. 17:27민간 첨단기술 군에 홍보, 신속시범획득사업시 활용 기대사진1 (94)0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29일 대전 테크노파크에서 개최한 방산 중소기업 보유기술 소개회에 참가한 두시텍 관계자가 군 관계자에게 자사의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제공=한국방위산업진흥회한국방위산업진흥회(방진회)는 민간의 우수한 기술력을 소개하는 ‘방산 중소기업 보유기술 소개회’를 29일 대전 테크노파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소개회는 지난해 10월 22일 해군 소요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해군 무기체계 기술 소개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방산 강소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군에 홍보해 신속시범획득사업 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렸다.이날 소개회에는 두시텍, 두레텍, 링크플로우, 자인테크놀러지, 에이아이스페라, 에이스뷰 등 6개사가 보유 기술을 국방부, 합참, 각 군 소요실무자들에게 설명했다.두시텍은 감시정찰 소형드론과 위성 항법장치 개발 전문업체로 2㎏ 내외의 다목적 소형드론 플랫폼의 영상 표적좌표를 실시간 획득하고 전송하는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 위성 복합항법장치는 저궤도 위성의 정밀한 궤도비행에 필요한 항법장치로 군 감시정찰 전력체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수탄환과 통합드론 방어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두레텍은 고성능 친환경탄(HPA)과 수중/지상겸용 친환경탄(WPA)을 자체 개발해 기존 탄약 대비 2배 이상의 유효사거리에 파괴력을 대폭 증가시킨 특수탄약을 소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링크플로우는 2017년부터 2018년까지 80억 원을 투자해 세계 최초로 웨어러블형 360도 카메라 개발에 성공한 신속상황인식 제품 전문 개발업체다. 이 업체는 상황인식(SAS)의 핵심인 360도 영상 합성 SW도 자체 개발해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자인테크놀러지는 지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22억 원을 투자해 저격수 탐지장비를 차제 개발했다. 소총 사격 시 발생하는 충격파와 총성을 분석해 사격원점의 방향과 거리를 추정해 영상과 음성으로 통보해주는 장비로 대테러 작전이나 파병부대 주둔지 방호, 유·무인 차량에 의한 수색 정찰 작전 시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에이아이스페라는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정보제공 검색엔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사이버에서 수집된 모든 위협을 데이터셋을 통해 가치 높은 정보로 도출할 수 있어 사이버 위협과 침해사고 예방에 활용이 가능하다.에이스뷰는 3D 어라운드뷰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전차, 장갑차, 군용 트럭과 같이 대형차의 사각지대 안전사고 예방과 산악지대 차량 운용 시 매우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행사를 주관한 이욱 방진회 방산진흥본부장은 “이번 소개회는 무기체계에 적용 가능한 기술이나 제품을 소요군에게 직접 설명함으로써 향후 신속시범획득사업이나 현존 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군 소요담당자에게 직접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에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김경식 육군교육사 전력발전과장(육군대령)은 “이런 기회를 마련해 준 방진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숨겨진 첨단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방산 중소기업의 원천기술이 군 소요에 반영되도록 기회를 계속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석종 국방전문기자 sjlee@asiatoday.co.kr기사출처 :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20329010017130

03.30 2022
방위사업청, 국산 방산부품, 쉽게 검색하고 활용하세요

ㅇ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이하 국기연, 소장 임영일)는 ‘부품국산화 통합정보관리시스템(COMPAS, http://compas.krit.re.kr)’에 국산부품 정보 플랫폼인 ‘국산부품 등록 기능’을 구축하여, 오늘(7월 26일, 월요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      * COMPAS(COre Military Parts Assignment System)란 국기연이 운영하고 있는 방위산업 분야 부품국산화 과제 통합 관리시스템을 말함ㅇ ‘국산부품 등록 기능’은 국산화 개발에 성공하여 성능이 입증된 개발부품을 무기체계 분류에 따라 부품국산화 통합정보관리시스템(COMPAS)에 등록하고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이다. 국기연은 개발된 국산부품이 사장되지 않고 새로운 연구개발 무기체계에 우선 적용될 수 있도록, 2006년부터 현재까지 국산화 개발이 완료된 부품 1,790건의 기능?성능, 적용 가능 분야 등 관련 정보들을 부품국산화 통합정보관리시스템(COMPAS)에 등록하여 각 부품의 세부 활용 정보들을 한눈에 검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ㅇ 방산업체 및 관련 기관은 국기연 부품국산화 통합정보관리시스템(COMPAS) 누리집에 가입하면 ‘국산부품 등록 기능’에 등록된 국산부품의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특히 부품개발업체는 부품 활용성과 관련된 다양한 세부 정보를 추가?변경하도록 신청할 수 있으며, 국기연은 업체가 기입한 정보를 최종 검토하여 게시한다.ㅇ 국기연은 국산부품 등록 기능 활성화를 위해 무기체계 부품국산화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부품개발업체의 적극 참여를 독려하고, 지속적인 홍보와 시스템 개선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ㅇ 방위사업청은 ‘국산부품 등록 기능’ 제도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무기체계 개발 시 국산부품 적용 가능성을 확대하도록 ‘방위사업관리규정’ 등 관련 규정을 개정하였다. ㅇ 임영일 국기연 소장은 “신규 무기체계 개발 시, 국산부품 등록 기능을 통해 방위사업청 및 체계기업 간 국산화 개발부품에 대한 정보교류가 가능해졌다.”라고 강조하며 “방산 부품을 개발한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07.28 2021
중기부, 2021년 하반기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 공고

ㅇ 신청방법(온라인 접수) :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 ☜ 클릭 ㅇ 신청서류 : 사업계획서 등

06.22 2021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삼성전자 기술나눔 공고

□ 문의처담당부서연락처내용시행부처산업통상자원부(산업기술시장혁신과)044-203-4544기술나눔 추진 및 확정 등전담기관한국산업기술진흥원(사업화기획팀)02-6009-4302,8신청서류 작성 안내, 접수, 선정심의, 유의사항 등※ 자세한 사항은 산업통상자원부 홈페이지(☞바로가기) 참조

05.13 2021
[마이크로인피니티]방산혁신기업, 절충교역을 통한 첫 수출 달성!

방위사업청(청장 석종건)은 10월 7일(월) 영국의 미사일 제조 전문 방산기업 MBDA와 공대공중거리미사일(Meteor) 사업의 절충교역 협상을 통해 국내 방산혁신기업 마이크로인피니티의 부품수출 계약에 관한 절충교역 합의각서(MOA)를 체결했습니다.* 절충교역이란 해외로부터 무기나 장비를 구입할 때 반대급부로 국산 부품을 수출하거나 관련 국방기술을 이전받는 교역 형태입니다.마이크로인피니티는‘방산혁신기업100 프로젝트’를 통해 2023년 위성항법 분야 방산혁신기업으로 선정된 중소기업으로, 방산혁신기업이 절충교역을 통해 국외업체와 수출계약을 체결한 첫 사례가 되었습니다.* ‘방산혁신기업100 프로젝트’는 국방 5대 첨단전략산업분야(인공지능(AI), 우주, 드론, 로봇, 반도체)의 우수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집중 육성하는 사업으로, 2026년까지 100개를 목표로 현재 61개의 업체가 선정되었습니다.이번 절충교역 합의각서 체결을 통해 마이크로인피니티는 영국에 약 370만 달러의 항재밍 수신기 관련 부품을 수출할 수 있게 되었으며, 수출뿐만 아니라 MBDA의 기술지원과 국외교육 등을 통해 관련분야의 노하우도 이전받게 됩니다.그동안 방위사업청은 방산혁신기업이 절충교역을 통해 글로벌 방산기업의 협력사로 참여하거나 수출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Lockheed Martin 등 13개 국외업체와의 1:1 수출상담회 개최, 맞춤형 컨설팅 등 방산혁신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위해 지원해왔습니다.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고위공무원 김일동)은 “이번 수출은 국방 신산업 분야의 우수 중소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정책의 의미있는 성과”임을 강조하며,“앞으로도 절충교역을 통해 방산혁신기업 제품의 수출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절충교역 시 방산혁신기업의 수출을 우대하는 등 다양한 제도개선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습니다.

10.08 2024
방산 우수 중소기업 투자 ‘활발’…첨단 기술로 국방산업 이끈다

한화시스템 협력업체 합동 투자양해각서 왼쪽부터 양태호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장, 이병남 알에프코어 부사장, 유재정 (주)신보 대표, 김장호 구미시장, 유태삼 (주)제노코 대표, 임현규 (주)빅텍 전무,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방산 우수 중소기업 투자 ‘활발’…첨단 기술로 국방산업 이끈다- 구미시, 한화시스템 협력업체 합동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 ㈜신보, ㈜제노코, 알에프코어㈜, ㈜빅텍 4개사 85억 원 투자, 33명 고용 창출 -구미시는 17일 시청에서 한화시스템 협력업체인 ㈜신보, ㈜제노코, 알에프코어㈜, ㈜빅텍 4개사와 사무실 개소 및 생산‧연구개발 설비 구축을 위한 투자액 85억 원, 고용창출 33명 규모의 합동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체결식에는 유재정 ㈜신보 대표이사, 유태삼 ㈜제노코 대표이사, 이병남 알에프코어㈜ 부사장, 임현규 ㈜빅텍 본부장,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시의회 의장, 한화시스템 양태호 구미사업장장 및 관계기관 임직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이들 기업은 한화시스템의 든든한 동반자로, 한화시스템뿐만 아니라 지역 방산 기업인 LIG넥스원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AI, 현대로템 등 굴지의 방산 기업들과도 협력하고 있다. 또한, 우수한 R&D 인재에 기반한 뛰어난 기술력으로 국방과학연구소, 방위사업청,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의 다양한 국방과제에 참여해 국방력 향상과 K-방산 수출 증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신보, 첨단 방산기술과 경쟁력을 갖춘 토탈 솔루션 제공 기업㈜신보(대표 유재정, 본사 안양시, `23년 매출액 316억원)는 1991년 설립돼 끊임없는 기술 연구와 독자적인 주요부품 국산화 개발로 2018년첨단국방산업전 국방부장관 표창을 받았고, 군사용 디지털 제어 분야, 영상/음성 신호처리 분야, 전력전자기술 분야에서 지상‧해양‧항공 무기체계의 고도화‧정밀화‧안정성 증대에 이바지하고 있다.■ ㈜제노코, 혁신적인 핵심기술로 미래사업을 선도해 가는 기업㈜제노코(대표 유태삼, 본사 군포시, `23년 매출액 551억원)는 2004년 설립돼 끊임없는 성장으로 매출액이 우상향중이며, 2022년 방산혁신기업 100 선정, 2023년 11월에는 국방품질경영상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등 방위산업‧항공우주에서 고품질의 독창적 기술을 갖고 있다. 위성통신, 항공전자장비, 시험정비장비, 방위산업 핵심부품 등 분야에서 최고를 추구하고 있다.■ 알에프코어㈜, 끊임없는 혁신과 진보된 RF 기술 기반의 최고의 솔루션 제공알에프코어㈜(대표 전계익, 본사 성남시, `23년 매출액 219억원)는 2000년 설립돼 지속적인 성장으로 매출액이 꾸준히 증가 중이며, 2018년에는 1천만 불 수출탑을 수상, 전 세계 유수의 50여개 기업과 협업 중이다. 차세대 다기능 무전기와 드론탐지레이더, 전력증폭기, MMICs(고주파 집적회로) 등 분야에서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빅텍, 지속 투자와 성공적인 사업 수행으로 대한민국 방위 기여빅텍(대표 임만규, 본사 인천광역시, `23년 매출액 549억원)은 1990년 설립돼 혁신적인 기술과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대한민국 방산 발전과 함께 해온 기업으로, 2015년 방산업체 지정, 2022년 방산혁신기업 100 선정 등 최고 수준의 기술과 고품질을 인정받았다. 전자전, 군용전원, 고출력증폭기, 신호처리 및 제어 등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미래 전장을 주도해나갈 기술력을 보유한 이들 기업의 투자는 국방 유무인 복합체계 특화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구미지역 국가중요시설 권역화 대드론 통합방호 시범지구 사업, 방산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지원사업 등과 상승 효과를 내 기업의 성장과 함께 구미시가 「K-국방신산업 수도」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꾸준히 이어지는 방산기업들의 활발한 투자에 감사하다. 우수 중소‧강소기업의 구미지역 투자가 지역 첨단산업 혁신생태계 기반 구축으로 이어져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고 지역 경제 호황을 불러올 것을 기대한다”라며, “지역 인력을 우선 고용하고, 지역업체를 적극 이용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작성자 구미시청 첨단산업국 반도체방산과 / 054-480-6042

07.19 2024
네비웍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주관연구사업 수주

네비웍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주관연구사업 수주(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2022-03-29 17:12 송고 한반도 전역의 3D 디지털 맵을 서비스 중인 메타버스기업 네비웍스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주관연구사업 K-UAM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네비웍스는 지난 2000년 설립된 뒤 100% 국산 소프트웨어 기술로 메타버스 핵심 기술인 가상환경 구성과 공각저작도구, 콘텐츠 저작도구 등 플랫폼을 개발해왔다.네비웍스는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차세대 교통 시스템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상용화를 앞두고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테스트하는 대규모 실증 사업에 참여했다. 한국형 도심항공 모빌리티 가상통합운용 플랫폼 사업 수행자로 선정됐다.네비웍스는 UAM 가상통합운용 플랫폼에 대한 전체 통제 시스템을 담당할 예정이다.네비웍스는 도심공항 모빌리티 사업을 통해 현실 세계와 증강세계, 즉 버추얼 월드를 초실감 세계로 구축할 계획이다.우선, 한국형 메타버스 통합 플랫폼을 개발하고 이를 토대로 실 세계를 디지털화하는 광대역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네비웍스는 이 사업을 통해 B2G, B2B 플랫폼을 고도화하며 가상과 실제 세계를 연결하는 도심형 메타버스 전문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기사출처 : https://www.news1.kr/articles/?4631270

03.30 2022
덕산넵코어스, 우주항공 사업 진출한다

입력 2022.02.07 17:54 수정 2022.02.08 00:13 지면 A28소형 위성발사체·자율주행 등GPS 기반 항법장치 상용화 방위산업 전문업체 덕산넵코어스가 우주항공과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분야 위성항법장치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정해호 대표(사진)는 “초정밀 위성항법장치 분야에서 20년 이상 쌓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소형위성 발사체는 물론 자율주행차, UAM 등에 적용할 항법장치 상용화에 나선다”고 7일 말했다.덕산넵코어스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으로 대표되는 인공위성 기반 초정밀 위치·항법·시각(PNT) 시스템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초정밀 감시센서로 이동체의 위치 및 속도, 자세 등을 정확하게 계산하는 기능을 갖춘 것은 물론 가혹한 환경에서도 고성능, 고내열, 고내진동의 차별화된 성능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이 회사는 1997년 상용 GPS 수신기를 시작으로 2002년 군 무기체계에서 사용 가능한 군용 GPS 수신기를 출시하면서 방산 전문업체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2008년 우리나라 첫 위성 발사체인 ‘나로호’에 GPS를 적용한 데 이어 지난해 10월 한국형 위성발사체 ‘누리호’에 위성항법 수신기 시스템을 개발해 공급했다.덕산넵코어스는 이를 기반으로 저궤도 소형 위성과 자율주행차, UAM, 드론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위성항법 수신기 개발에 본격 나서 국내외 위성항법장치 시장을 선점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회사 측은 세계 각국이 소형·경량 위성발사체 개발 경쟁에 나서고 있어 앞으로 소형 위성항법 수신기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미국 시장조사업체 그랜드뷰리서치는 관련 분야 시장이 2025년 1460억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도 2035년까지 총 3조7000억여원을 들여 초정밀 위치·항법·시각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개발에 나섰다. 정 대표는 “지난해 울산에 기반을 둔 반도체·디스플레이 중견기업 덕산그룹에 인수되면서 새로운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며 “세계적 우주항공 전문회사로 도약하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자료출처 :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20765001

02.08 2022
한국비철, 대한민국 대표 알루미늄 전문기업

한국비철, 대한민국 대표 알루미늄 전문기업김동현 기자2022-01-07 07:00:00중기·벤처 안국헌 한국비철 대표. 사진 제공=한국비철충청남도 아산시 둔포면에 있는 한국비철(대표 안국헌)은 대한민국 대표 알루미늄 전문기업이다. 지난 1987년 설립된 이 회사는 대한민국 제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숨은 일꾼이다. 알루미늄은 반도체·디스플레이를 필두로 항공·방산과 자동차, 조선 등 첨단산업은 물론 건축과 일반 산업용까지 사용되지 않는 곳이 없다. 하지만 핵심부품 제작 시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소재인 탓에 전문화된 유통채널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한 분야다.코로나19 이후 주요 소재의 글로벌 공급망은 극심한 변동성에 시달리고 있다. 알루미늄 역시 폭증하는 수요에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문제는 비싼 값을 주고도 원하는 물량을 제 때 공급 받기 어렵다는 점. 다만 대한민국은 알루미늄 수급에 있어서 만큼은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바로 한국비철처럼 유능한 공급망을 확보하고 있어서다. 1996년부터 세계 1위 알루미늄 회사인 알코닉(구 알코아)과 국내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한국비철은 알코닉의 아시아 최대고객사. 국내는 물론 전 세계로 정밀재단과 열처리 등을 거친 2차 가공품들을 수출하고 있어서다. 이는 비단 알코닉의 경우만이 아니다. 알레리스, 라미알, 슬림등 전 세계 알루미늄 생산공장들과 굳건한 파트너쉽을 구축하고 있다. 기존에 할당됐던 물량 이외에 선제적으로 추가 물량을 확보하는 한편, 특유의 구매 파워를 바탕으로 가격 협상력도 극대화시켰다..충남 아산시 둔포면에 위치한 한국비철 사옥 전경. /사진 제공=한국비철지금 당장 수급이 불안정하다고 한국비철 같은 우수 고객을 놓칠 수는 없는 일. 결국 한국비철의 고객사들 역시 알루미늄 부족 사태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시킬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고객사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화지점을 새롭게 오픈했으며, 스마트팩토리에 최적화된 시스템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동종업계 최초로 AS9120인증(항공 우주 방산 전문소재 품질경영시스템)을 획득한 이 회사는 열처리 등 소재가공 기술력을 극대화시켜 아시아를 대표하는 알루미늄 공급자로 성장해 나갈 방침이다.안광석 서울경제비즈니스 기자 business@sedaily.com기사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0RTUZ17M

01.0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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