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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동향

  • 태국 수출 추진 시 유의사항 사례 전파
    • 카테고리 : 아시아/태평양
    • 작성자 : 정봉수
    • 등록일 : 2022-01-04
    • 전화번호 : 02-3270-6055

    조회수 : 108

  • 태국 대상 수출 시 현지 에이전트사와의 협업이 필수적인 현 상황에서, 최근 태국 에이전트사의 잘못된 사업추진 사례가 확인되었기에 공유하오니 태국 대상 추진업체에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례)

    한국 A사는 태국 B 에이전트사와 협업해 태국 군 대상 C제품 수출사업 추진하였음.

    그런데 B사는 사업계약 성사를 위해 C제품의 스펙이 태국군 ROC에 미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A사에게 알리지 않고 B사 독단적으로 C제품의 스펙을 부풀려 태국군 요구 ROC에 적합한 것으로 위조하여 지속 사업계약을 추진하였음.

    다행히 나중에 A사가 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 A사는 B사와의 관계를 파기하고 수출 추진도 중단하였음.

    (만약 C제품의 부풀려진 ROC로 사업계약이 성사되었을 경우, 향후 책임은 A사에게 있었기에 A사는 B사와의 사업 추진을 철회한 것임)


    (참고 및 시사점) * 출처 : 태국 방산시장 진출전략 보고서(국방기술품질원 2020년10월 발간)

    태국은 정부차원의 G2G 협력을 제외한 모든 구매를 현지 중개역이 [국외구매-군납]하는 중개 방식이 보편화된 시장 여건임에 주목해야 하며, 또한 분권적 조달절차 속에서 군사령관이 독자적으로 예산을 배정하거나 계약 대상 기종을 선정하기 때문에 극소수 전략물자 외에는 에이전트 중개가 필수적인 환경임을 고려해야 한다.

    또한 태국은 전체 조달을 기획하고 사업을 진행할 중앙 조달기관이 없어 소요군별, 사업별, 기관별로 개별 발주하고 있어 해외 기업이 소요를 파악하기에 한계가 따른다.

    따라서 에이전트의 역할이 더욱 부각되고 있으나 이들의 부정부패로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이를 위해 태국 대상 수출추진 업체는 역량있는 에이전트 선정이 필요하며 필요시 국내 정보기관, 현지 무역관, 주외국 파견무관, 주한 외국무관 등에 접촉하여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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