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과 기술> 창간 배경
방위산업 초창기인 1978년에 박정희 전 대통령으로부터 방위산업의 육성진흥을 위해서는 첨단 무기체계에 대한 기술과 정보를 군과 업체에 전달할 수
있는, 예를 들면 일본의 "兵器と 技術", "軍事硏究" 같은 군사전문 잡지의 발행 필요성 지시에 따라, 1978년 10월 25일 국방부장관 발행 승인에 의거 1978년 11월 29일 문화공보부에 등록하여(등록번호 : 마포 라 - 00055) 1979년 1월 1일 창간하였다.
<국방과 기술> 발행 목적
국내 유일의 종합 방위산업 정보ㆍ군사기술 전문지로 선진 외국의 무기체계와 국내외 방산업계 및 방산시장 동향 및 최신 무기기술 정보를 군 및 방산업체, 국내 각 연구기관과 관계인사 등 일반에 소개하여 자주국방의 기반 구축과 방위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국방문화 창달에 이바지하기 위함.
주요 게재내용
- 방위산업의 육성, 발전(활성화) 방안
- 연구개발 및 기술개발
- 향후 추진과제 및 발전 방향
- 선진 무기체계 및 기술정보
- 국내외 업계 및 연구소 동향
- 주변 안보환경 변화 등
발행부수 : 월 10,000~12,000부
방위사업청, 국방부와 각 군에 고정 판매 (월 5,100부)
주요 구독층
- 방위사업청, 국방부 정책, 방산, 군수관련 부서 및 직할 부대
- 육·해·공 각 군 본부 및 대대급 이상 전 부대
- 국내 유관 정부 부처, 국회, 정당, 언론사 등 기관
- 해외 유관기관 및 대사관
- 국내 각 대학 등 전국 학교기관과 군 교육기관, 도서관 및 자료실
- 국내 방산업체 및 관련업체
- 기타 일반 정기 구독자 및 국내 서점 위탁판매
- 국방과학연구소, 국방연구원, 국방기술품질원, 시험평가단 등 국내 연구기관(민간연구소 포함)
주요 특장점
- 43개국 국방무관 및 군수무관에게 배포되어 우리 방산 물자의 현지 수출 활동에 활용되고 있음
- 방위사업청과 계약에 의거 방위사업청, 국방부 각 부서와 직할부대, 육·해·공 각 군 본부 및 대대급 이상 부대에서 고정 구독
- 다변화하는 신세계 질서의 국내 최고 국방관련 잡지로서 방산분야의 기술, 경제 정보와 업체의 소식, 국방정책 소개
- 업계의 의사를 대변해 주는 여론 수렴의 광장